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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일상생활

글쓴이 : 신시내티 한인 … 날짜 : 2017-01-24 (화) 02:07 조회 : 157
설교일 : 1.22.2017
설교자 : 고은종목사
본문말씀 : 역대상 16:8-11. 요한 4:23-24



1-22-2017  예배와 일상생활(Worship and Daily Life)  역대상16:8~11, 요한 4:23~24 (표준새번역)

2020 목회핵심 3D – (1) 예배의 Dynamic/역동,  (2) 교육의 Discipline/훈련,  (3) 선교의Diligent/생활선교사

선교하는 예수 공동체

선교는 일상의 생활 현장에서 삶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마더 테레사가 인도 캘커타 거리의 고아를 도와주면서,  배고픈 아이에게 밥을 먹여 주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본 사람이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그때 나는 주님께 예배하고 있었습니다.  칭찬받을 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다윗 왕은 역대상 16장에서 예배의 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대상 16:8~11 (새번역)  “너희는 주님께 감사하면서,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려라.  (9) 그를 노래하면서, 그를 찬양하면서, 그가 이루신 놀라운 일들을 말하여라.  (10) 그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여라.  주님을 찾는 마음에 기쁨이 있다.  (11) 주님을 찾고, 그의 능력을 힘써 사모하고,  언제나 그의 얼굴을 찾아 경배하여라.”

하나님은 언제나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일상생활에서 삶으로 예배하는 그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4:23~24 (새번역)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예배(WORSHIP)란 무엇인가?  ‘WORTH-SHIP’  ‘가치를 어떤 대상에게 돌린다’,  최상의 존재에게 존경경의찬양영광을 드리는 행위가 예배입니다그러므로 우리들이 드리는 예배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로 한 하나님과 사람곧 예배자와의 교제 혹은 만남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엇인가 얻으려고 교회에 옵니다어떤 성도는 설교를 들으려고 예배에 참석하고어떤 성도들은 자신의 질병을 고침 받기 위해서어떤 성도들은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해 예배에 참석을 합니다예배는 예배를 통하여 무엇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모든 것을 드리기 위한 예배여야 하는 것입니다그렇다면오늘 여러분이 드리는 이 예배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무언가를 받을 목적의 예배인가아니면 나의 모든 것을 드리는 예배인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예배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습니다.  예배의 주체가 자기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예배관입니다.  예배의 주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는 분은 주님이시며,  당신의 백성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을 만나주시고,  복 주시고, 위로하시고,  지켜주시고 만나주시는 분도,  심령 속에서 찬양과 경배와 감사가 샘솟게 하시는 분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배는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날마다 일상생활에서 예배드리는 자세로 일하고 공부하고 사시면서영이신 하나님을 만날 기대감을 가지시고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자들이 되시기를전지전능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는 과연 어떤 예배일까요?  우리가 드리는 찬양, 기도, 헌신말씀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모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입니다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삶으로 드려지는 예배입니다그렇게 일상생활에서 삶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를 주님은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인이기에 늘 부족합니다.  실수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우리에게 완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실수하고 죄를 범했으면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부터 잘하라는 것입니다.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분이십니다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하고 주님의 온전함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다 보면,  우리의 모습이 조금씩 조금씩 거룩해지고 좋아질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성화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진지한 우리들의 모습을 원하십니다.  부족하고 허물이 있지만 회개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면,  용서하시고 받아주신다는 것입니다.  만일 회개치 않고 죄를 그대로 품고 있으면,  참 예배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59:1~2 보면,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

여러분,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거리는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고,  영이신 하나님은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품고 있으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멀고 멀게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죄는 관계를 파괴합니다그래서 나의 잘못을 하나님께 아뢰고다시는 똑같은 죄를 짓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5: 23~2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이 말씀은 예배를 드리기 전에 죄가 있으면,  예배의 자리에 나오기 전에사람 앞에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고,  깨끗이 용서함을 받은 후 하나님 앞에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마음을 찢으며 회개할 때비로소 순수한 마음으로 참 예배가 드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매일 매일의 삶이 드려지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예배를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는시간과 순서를 정해서 교회에서 드리는 공식적인 예배를공예배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기본적인 예배로써,  이때 우리 마음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또 한 가지 중요한 예배는주일에 드리는 공적인 예배 외에 우리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교회에서 드리는 공예배 현장에서만 계신 분이 아니고,  우리의 일상생활의 현장에도 계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모든 삶을 감찰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의 하나하나도 역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모든 삶도,  역시 넓은 의미의 예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를 가리켜 흔히 생활 예배’,  ‘생활 선교라고 부릅니다.  

  12:1 보면 바울이 뭐라고 말씀합니까?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여기서이란,  우리의 육체만 아니라,  인격과, , 생활 전체를 가리킵니다.  예배 시간은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이 죽는 시간입니다그러므로 주일의 예배 외에,  매일의 삶이 예배의 연장임을 알 수 있고생활 현장이 예배의 장소인 것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런 사실을 무시하며  Sunday Christian으로만 사는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우리는Everyday Christian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순간 순간 때마다 일마다 (말과 행동) 우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생활현장에서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활 예배로 드리기 위해,  구체적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 가지 지침을 제시해 드립니다.

  1)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  우리는 무엇보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을 따라  구체적으로 실천하며 살아야 합니다.  믿는 자라면 누구든지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깨달음이 있을 때잘못 된 길로 가다가도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롬 12:2에 보면,  우리 자신의 삶을 산 제사로 드리는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세상의 죄악 된 모습을 본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고 그 뜻대로 살라는 말씀입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이 향기로운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질 것입니다.  

  2) 맡은 일에 충성과 책임을 다하는 삶 :  우리는 각자 하나님으로부터 맡은 일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그 외에 있는 곳곳에서 맡은 일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는 일만이 주님의 일이 아닙니다.  목사만이 성직이 아닙니다죄를 짓는 것 빼고는,  세상에서 사는 동안,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또 그래야 됩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아무리 사소한 일 같아도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십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늘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3:22~23에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사람을 의식하고 사람만 기쁘게 하다 보면 일을 그르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생각하면, 일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3) 복음을 증거하는 삶:  벧전 2:9절에 보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제사장이라고 말씀합니다.  제사장은 어떤 사람입니까?  바로 예배자입니다.  그런데 이 구절을 보면,  무슨 일을 하라고 말씀합니까?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두운 데서 부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함을 말씀합니다. 즉 예배자는 주일 공예배 가운데 예배드릴 뿐 아니라,  6 일 동안의 삶 속에서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또한 우리가 드릴 생활예배요삶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흔히 우리가 예배를 경건하게 드린다고 하는데,  경건하게 예배드린다는 것이 무엇을 말합니까?  정결하고 거룩한 마음을 갖고서 예배한다는 말일까요?  물론 그것도 포함이 되겠지만,  경건이란 예배드릴 때의 마음의 자세에만 한정된 용어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삶 속에서 체험되고 훈련 되어진 습관을 말합니다.  

야고보서 1:27절에 보면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참된 경건이란 두 가지 요소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구제하는 삶입니다.  만일 교회 성도들 가운데나,  아니면 이웃 가운데 어려운 사람,  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것을 희생해서 돕고,  섬기는 삶을 사는 것이 참된 경건의 모습입니다.

둘째는,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삶입니다.  만일 신자라고 말은 하지만,  실제 삶은 세속에 물들어서,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경건한 삶이 아닙니다말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참된 경건이란먼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 용서하고 용서받음으로써 사랑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이 진정한 예배자입니다.

22:35~40  “그런데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하나가 예수를 시험하여 물었다.  "선생님, 율법 가운데 어느 계명이 중요합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셨으니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가는 계명이다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이 두 계명에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본 뜻이 달려 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일치됨믿음과 삶이 하나 됨주일과 평일이 다름이 없는 삶말과 행동이 같은 사람이런 사람들의 예배야말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삶으로 드려지지 않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결국, 무슨 말씀입니까예배자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들이 강조하는 것은,  예배와 삶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일상의 삶의 현장에서 행함으로 나타나야 하고진정한 예배는 반드시 삶으로 이어져야 하고,  삶은 예배로 일상생활에서 표현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의 예배와,  우리의 삶을 돌아보십시다.  우리의 예배가 삶 속에서 잘 표현 되어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혹시 우리의 삶과 예배가 다르지는 않습니까?  이 시간,  우리 자신을 깊이 돌아볼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정말 우리 자신을 돌아볼 때,  우리가 너무나 주님께 합당치 못한 예배를 드려왔음을 고백치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배에 앞서서 나의 잘못을 회개하고정결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예배를 통해서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겠다고 하는 결단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질문이 생깁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런 삶을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경건한 삶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그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잊지 말고 늘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에서 그랬던 것처럼 은혜를 잊어버리는 순간,  멸망의 길로 가게 된다는 것을 늘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과 예배가 분리되지 않기 위해서는,  주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고,  그 은혜 위에 굳게 서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이사야 1장에 보면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 예배자들이 등장합니다

1:11~12  주께서 말씀하신다. "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제물을 바치느냐?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기가 지겹고,  나는 이제 수송아지와 어린 양과 숫염소의 피도 싫다.  (12) 너희가 나의 앞에 보이러 오지만,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하였느냐?  나의 뜰만 밟을 뿐이다!  (13)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 오지 말아라.  다 쓸모 없는 것들이다. …”

이 말씀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주님 때문에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서 주님께 예물을 드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억지로 드리는 예물마지못해 와서 예배 드리는 것은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기쁨으로 감사하므로믿음으로,  삶으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예배는 어떤 모습이었습니까공적인 예배 현장에서의 모습과,  일상생활에서의 삶 모습이 일치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신령과 진정으로드리는 예배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예배라면  열 번 백 번아니 수없이 드린다 할지라도(습관적으로의식적으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께서는 거절하실 수밖에 없는 예배가 되고 말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십시다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십시다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예배가 무엇인지 깨닫고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로서일상생활에서 삶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진정한 예배자들이 되시길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