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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선교

글쓴이 : 신시내티 한인 … 날짜 : 2015-09-30 (수) 03:54 조회 : 849
잠비아 EDGAR LUNGU 대통령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오는 10월 18일을 국가 금식기도일로 선포하였습니다.

(PRESIDENT EDGAR LUNGU HAS DECLARED OCTOBER 18 A DAY OF PRAYER AND FASTING IN RESPONSE TO THE ECONOMIC CRISIS THE COUNTRY IS FACING)(THE POST 2015.9.25)

 

야고보서를 기록한 야고보 사도는 엘리야의 기도를 강조하였습니다.

 

약5:17)엘리야 선지자는 먼저 “비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래서 3년 6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ELIJAH PRAYED THAT IT WOULD NOT RAIN, AND IT DID NOT RAIN ON THE LAND FOR THREE AND A HALF YEARS).

 

오늘날은 엘리야의 기도가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비오기를 기도하기 전에, 비오지 않기를 기도하는 엘리야의 믿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땅에 속한 것을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 기도부터 하는 엘리야의 믿음이 필요한 절실한 종말이 되었습니다.

 

야고보 사도가 왜 엘리야의 용기 있는 기도를 강조할까요?

 

어느 시대나 야고보의 믿음과 바울사도의 믿음을 비교 대조하는 것은 흥미롭고 현재와 미래를 바로 진단케 합니다.

 

과거 기독교 역사는 야고보는 “행위”를 강조한 사도였지만 바울사도는 “믿음”을 강조한 사도인 것처럼 언급해 왔습니다”.

사실 그럴까요?

 

행위 없는 믿음을 강조한 결과 “표면적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이면적 그리스도인”을 놓치고 말았다고 바울은 경고합니다(롬2:28-29).

그러나 바울사도는 “표면적 그리스도인”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질타합니다(롬2:28-).

 

야고보사도와 바울사도 중에 누가 더 “행위”를 강조한 사도인지 구체적으로 비교해 보는 것은 오늘의 삶의 자리를 검토하는데 중요하리라 봅니다.

 

1.야고보사도는 제1장에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했습니다(약1:15)(AFTER DESIRE HAS CONCEIVED, IT GIVES BIRTH TO SIN: AND SIN, WHEN IT IS FULL-GROWN, GIVES BIRTH TO DEATH).

야고보는 죄가 충분히 자라야만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바울사도는 야고보사도보다 더 강한 어조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짤라 말합니다.

롬6:23)죄의 삯은 사망이요(THE WAGE OF SIN IS DEATH).

부언하면 바울사도가 야고보사도보다 “행위”를 더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야고보사도는 제2장에서 다시 행위를 언급합니다.

약2:26)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FAITH WITHOUT DEEDS IS DEAD).

 

바울사도는 행위에 대해서 야고보사도 보다 더 강조합니다.

롬8: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IF YOU LIVE ACCORDING TO THE SINFUL NATURE, YOU WILL DIE).

 

고전6:9)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는....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3.야고보는 제3장에서 다시 행위를 언급합니다.

약3:17-)오직 위로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바울사도도 야고보처럼 열매를 강조합니다.

엡5: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엡4:23)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라(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의와 진리와 거룩의 영역에서 하나님같이 닮아라.

 

 

4.야고보는 제4장에서 “하나님의 원수가 되지 말라”고 합니다.

약4:4)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바울사도도 하나님의 원수가 되지 말라고 합니다.

롬8: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SINFUL MIND IS HOSTILE TO GOD).

빌3:18-)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 마침은 멸망이다(MANY LIVE AS ENEMIES OF THE CROSS OF CHRIST. THEIR DESTINY IS DESTRUCTION).

 

5.야고보는 마지막 장인 제5장에 가서야 마침내 땅의 복, 건강 복, 범사의 복을 말씀합니다.

약5:1-)들어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약5:14)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바울사도도 로마서 마지막 장 제16장에서 범사 복을 언급합니다.

롬16: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 배만 섬기나니..(SUCH PEOPLE ARE NOT SERVING OUR LORD CHRIST BUT THEIR OWN...)



결론으로 마지막 장인 제5장에서 야고보사도는 진리를 언급합니다.

결론은 땅의 성공이 아닙니다. 진리입니다.

 

약5:19)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결론에서 바울사도도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자를 언급합니다.

결론은 건강 복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말씀입니다. 제물입니다.

 

롬16:3-)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으니..

 

이와 같이 차례대로 대조한 결과 바울사도는 야고보 사도보다 더“행위”를 강조하였습니다.

시대가 바울사도의 “믿음”만을 강조하다가 “표면적 그리스도인”을 만들었다면(롬2:28-)...

야고보서 3:1절의 경고를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잠비아 선교를 위한 중보기도와 격려와 후원에 주님의 크신 은총을 기리며 삼가 가름합니다.

 

2015. 10. 1.

 

잠비아 이희상 손미자 선교사 드림 Email: kmzambi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