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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다하는 자가 행복합니다.

글쓴이 : 신시내티 한인 … 날짜 : 2017-01-09 (월) 10:53 조회 : 408

사명을 다하는 자가 행복합니다.

 

사명은 건물로 말하자면 기초요, 나무로 말하자면 뿌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에 나뭇잎도 다 떨어지고 다 얼어 죽은 것 같은 나무들이 봄이 돌아오면 다시 새 잎이 나오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도 다 뿌리가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리빙스턴은 사명이 있는 자는 결코 죽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이 땅에서 사명을 다하지 않은 자는 하나님이 부르지 않으신다는 말이 아닐까요? 우리가 오래 전에 배웠던 국민교육 헌장에도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는 내용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누구나 사명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사명을 위해 살며 사명이 다 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래서 사람은 항상 새로운 목표를 향해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프랑스의 사상가요 철학자인 칼 힐티는 사람이 자기의 사명을 깨닫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사명을 모른 채 살아갑니다.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야 말로 먹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명을 위해서 창조하셨습니다. 사명이 다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데려 가십니다. 이것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 있다는 사실은 아직도 사명이 남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은 다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복의 근원이 되는 사명이 있었습니다. 모세에게는 민족 해방의 사명이 있었습니다. 느헤미야에게는 성벽 재건의 사명이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에게는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사명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각자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크게 보면 우리의 사명은 같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만이 존귀하게 되어야 합니다. 거하든지 떠나든지 우리는 주를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입니다. 군사는 자기 일에 얽매이지 아니합니다. 군사로 모집한 분을 기쁘게 합니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자기 영광을 구하지 아니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구합니다. 이렇게 사명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항상 기뻐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사명을 위해서 사는 성도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닮아 거룩한 삶을 살고자 겸손한 태도로 최선을 다합니다. 이처럼 사명을 위해 사는 것이 곧 행복의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