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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글쓴이 : 신시내티 한인 … 날짜 : 2015-07-19 (일) 01:19 조회 : 618

우리가 숨 쉬고 먹고 마시고 보고 듣고 말하고 사람을 만나고 활동하는 것, 나아가 예수님을 믿으며 식구들과 함께 살고 있는 것. 이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우리 가슴에서는 쉼 없이 심장이 뛰고 있습니다. 그 심장을 내가 만들었습니까? 심장은 대단히 복잡합니다. 복잡한 대동맥 폐동맥 좌심방 좌심실 우심방 우심실 등을 내가 만들었습니까?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내 자신이 1 분에 60-80번씩 뛰게 하여 피를 온 몸에 보내고 하루에 펌프질을 10 만 번해야 하는데 하루에 10 만 번씩 펌프질을 하며 70 평생을 산다면 펌프질을 26 억 번 정도 하게 되는데 그것을 내가 할 수 있겠습니까? 심장은 생명이 시작되면서부터 뛰기 시작하여 죽는 순간까지 뛰는데 심장의 박동을 그렇게 규칙적으로 뛰게 하고 실핏줄을 통해 온 몸에 피를 공급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일까요

 

머리에는 뇌가 있습니다. 생각할 수 있고 계산하고 예상할 수 있고 내가 이렇게 하면 돈을 벌겠지 하면서 머리를 굴리고 이리 저리로 판단하는 뇌의 그 기능을 내가 공들여 만든 것입니까? 우리 몸에 세포가 66 조개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그 세포들 중에 단 한 개라도 정성을 다해 만들거나 생산한 적이 있습니까? 세포는 가만히 있지 않고 우리가 자고 있을 때라도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그 세포 하나하나들이 내 명령을 받고서 예 알겠습니다. 주인님!!” 해서 그렇게 움직이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지 내 명령을 받았다고 움직이고 내 명령을 받지 않았다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자식을 낳았다고 내 새끼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내 새끼를 만들었습니까? 내가 남자로서 정자를 만들고 내가 여자로서 난자를 만들어 그것이 수정되게 하고 그것을 내가 주도적으로 착상을 시키고 차츰 아이가 만들어질 수 있는 모든 환경과 메카니즘을 내가 수고하고 땀 흘린다고 가능할까요? 내가 낳은 자식이라고 내가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자식의 세포 하나라도 내 힘으로 내가 수고하여 만든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 땅에 존재하게 된 것도 내 의지대로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할 거야!”, “이제 내가 무에서 유가 되어야 하겠어!”라고 해서 내가 이 땅에 존재하게 된 것입니까? 누구도 그런 사실은 없습니다. 내가 밥을 먹습니다. 그것을 위장에서 흡수하여 소화액이 나오게 하고 그것을 잘게 부수고 영양으로 만들어 실핏줄을 통해 온몸에 공급하고 그것을 에너지로 바꾸어 활동하게 하는 것이 내가 하는 일입니까? 물론 내가 밥을 먹습니다만 내 몸속의 오장육부의 내부조직과 체계는 내가 관여하여 만든 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이 지으셨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하시고, 평생 하나님을 놓치지 않고 그가 주신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