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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믿음에 있는가?

글쓴이 : 신시내티 한인 … 날짜 : 2017-07-17 (월) 11:46 조회 : 90

나는 믿음에 있는가?

 

사람은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강해집니다. 몸이 약하면 무엇인가를 하겠다는 의지가 약해지고 몸 걱정부터 하면서 몸을 도사리게 됩니다. 사람들이 흔히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러 가셨을 때 제자들의 잠자는 모습을 보고 탄식하는 말로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고 말씀하신 말을 하게 됩니다. 운동은 하고 싶지만 몸이 약하다 보니까 운동을 못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영적인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영혼이 강건해지려면 영적 근육을 키우고 강하게 하는 영적 운동을 매일 해야 합니다. 매일 꾸준히 영적 운동을 하다 보면 어느 날 내 영혼이 강건해진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내 영혼에 기쁨이 충만하고 하나님과 연합되어 있다는 확신이 넘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 근육을 키워주기 위하여 때로 영적 운동을 시키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환난과 고통입니다. 하나님은 안일하고 게으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를 환난을 통해 깨우쳐 주시고 영적으로 강하게 훈련을 시키십니다. 나아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발적으로 영적 운동을 하라고 권면하여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고 말하면서 육체적인 운동은 잠깐의 유익을 주지만 영적 운동은 모든 일에 항상 유익을 준다고 권면하면서 우리가 매일 영적 운동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영적 운동을 통해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말씀 안에서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붙잡고 얻으려고 했던 세상의 것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오직 의와 진리에 이르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을 때부터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고 말씀의 꿀맛을 느끼는 사람은 없습니다. 처음 하나님께 기도할 때도 오랜 시간 동안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기도의 즐거움을 맛보는 사람도 없습니다. 신앙생활을 처음 한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를 드리고 세상에 나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손길을 느끼며 사는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영적 체험들은 매일 우리의 삶에서 신앙의 연습을 통해 그리고 경건 훈련을 통해 하나씩 느끼고 배워가며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직 경건에 이르는 훈련을 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당신은 매일 당신의 영적 건강을 위하여 영적 훈련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영적 훈련은 믿음이 자라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한 것입니까? 아니면 당신의 유익을 위한 것인가요? 과연 나는 믿음에 있는가 스스로 점검하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