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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나 자신부터입니다.

글쓴이 : 신시내티 한인 … 날짜 : 2017-07-26 (수) 12:00 조회 : 28

변화는 나 자신부터입니다.

 

애플 컴퓨터의 설립자 스티브 잡스가 꿈꾸었던 것은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꾸었던 꿈이 이루어져 사람들은 수년 사이 스마트 폰 등을 통해 삶의 큰 변화를 맛보았습니다. 삶의 방식이 변하고 생각이 변하고 가치관이 변했습니다. 물론 부작용도 있지만 이제 그런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어 사회의 풍속도 문화도 바뀌고 있습니다.

 

성경의 정신, 교회의 지향점은 과학문명의 변화가 아니라, 바로 사람의 내적변화입니다. 사람의 삶이 변하고, 생각과 가치관이 변하고, 미래의 영원한 세계를 향해 달라지는 것입니다. 지난 이천 년 동안 기독교는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고 그들의 삶을 바꾸고 미래를 바꾸면서 사회의 변화를 리드해 왔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기독교는 세상을 변화시키기는커녕 세상으로부터제발 좀 자신부터 변화 되라는 질책을 받으며 비난의 대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일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경계하시던 허세와 헛된 영광과 위선과 자기만족으로 포장된 생활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본이 되겠다고 하지만 진리는 오히려 믿는 자들에 의해 그 능력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더 많은 수의 교회들과 성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말씀의 능력을 의지하여 변화를 추구하면서 또한 실제로 변화된 삶을 살려고 힘쓰지만 기독교는 점점 힘을 잃어가는 모양새입니.

 

스티브 잡스와 애플은 돈과 축적된 연구, 인문학적 소양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지만, 우리는 먼저 믿은 자로써 변화된 삶이 본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을 의지하여 변화된 성도에게만이 교회와 가정,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킬 능력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 능력의 원천은 십자가의 사랑인데 예수님께서 피 흘리신 십자가는 장식이 되어 있을 뿐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로부터 비롯된 스마트 폰으로 길을 찾고, 먹거리를 찾고, 소통을 하고 인류의 내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은 미래를 찾기에 요란한데도 믿는 자들은 갈 길을 잃고 교회 안에서만 허둥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변해야 삽니다. 말씀 안에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변해야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에게는 변하지 않는 진리와 십자가의 사랑이 있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복음의 진리에 있습니다. 진리를 알고 믿는 우리들은 자신부터 먼저 변화 되고 자신의 주변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겠다던 스티브 잡스는 죽었지만 진리는 사람을 영원한 생명으로 변화시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나 자신부터 변해야 할 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내가 먼저 십자가로, 사랑으로 변해야 세상도 십자가를 따를 길을 찾을 것입니다. 진정한 변화의 길은 손 안의 스마트 폰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 길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변화의 시대에 복음 안에서 나 자신부터 변화하여 세상에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