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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글쓴이 : 신시내티 한인 … 날짜 : 2017-09-27 (수) 09:31 조회 : 30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오늘의 예배는 구경거리가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는 경배입니다. 일부 교회에서의 예배가 마치 시청률을 높이는 TV 드라마처럼 인기몰이 하는 것을 봅니다. 신앙인도 예배자이기 보다는 구경꾼으로 전락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선택권을 가지고 재미없는 드라마는 아무런 부담 없이 쉽게 채널을 바꿔버리듯이 예배가 재미없다고 생각되면 교회를 쉽게 바꾸어 버립니다. 예배도 기획된 편의 인기 드라마처럼 진행되어야 즐거움과 감동을 받습니다. 편안함과 안락한 시설 속에서 분위기 있고 고급스러운 편의 예배가 연출될 흡족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배에 참여하는 자는 구경꾼이 아니라 예배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구경꾼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4:23). 신앙인에게 있어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여가생활이나 취미 활동을 하는 구경거리가 아니라 삶의 근원이요 핵심입니다. 예배의 대상은 찬양 인도자나 설교자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구경하는 자를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진실 마음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습니다. R. B. Kuyper 참된 예배는 "하나님과 더불어"(with God) "하나님의"(of God) "하나님에게"(unto God)라고 말했습니다. 예배는 구원의 은총에 감격해 하는 용서받은 죄인들이 하나님의 뜻에 헌신하는 신앙고백인 것입니다.

 

예배는 구경거리가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는 행위입니다(5:12-13). 자신을 구경꾼으로 평가 절하하는 신앙인들은 연극의 주인공은 목사님이고, 막후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연출하시고, 모든 교인들은 예배를 평가하는 심판자로 혹은 구경꾼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의 주연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님들이고 보이지 않게 예배를 연출하는 연출가는 목사님이고 진정한 평가자는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윌리암 템플은 "예배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영혼을 소생시키는 것이며, 하나님의 진리로 마음을 풍성케 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을 여는 것이요, 하나님의 목적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영적으로 경험하고 지친 우리 영혼이 힘을 얻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는 우리는 구경꾼이 아니라 예배자로서 예배는 진실 되고 신령하게 드려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4:2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배 성공이야말로 인생 성공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