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25건, 최근 0 건
   

악독

글쓴이 : 신시내티 한인 … 날짜 : 2018-06-25 (월) 10:33 조회 : 216

악독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로마서 1:29)

 

             이름만 들어도 추악한 것들이 언급되었다. 이 모든 것을 모든 사람, 헬라인과 유대인과 그리고 나에게 적용을 시켰다. 하나님이 없는 빈 마음, 내 마음의 빈 방에 이것들이 조금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그 빈 마음을 온통 가득 채우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상실한 마음(a depraved mind)은 합당하지 않은 일들을 하는데(what ought not to be done) 이 모든 악독들은 마음에 먼져 담겨지고 그리고 실행되어져서 인생을 비참 속에 던져넣는다.

나의 마음에는 선한 것이 없는가? 선한 것을 모르는가? 오직 악독만 가득하고 그것을 실행할 방도만 생각하는가? 이 추악한 모든 것들을 나의 마음 어느 구석에서 찾아낼 수 있는가? 이것들을 지금 보지 못하니 없는 것인가? 나는 이 모든 것들에서 자유한 것인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하였던 것처럼 존귀한 자리에서 추악한 자리로 떨어진 사람의 마음의 자리가 나에게도 적용이 되어 있다. 그것을 보지 못하는 것이 맹목이고 그것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비참이다. 적당한 것을 만족해 하고 남들보다 조금 나은 것으로 자랑하니 나의 안중에는 하나님이 없고 마음에는 하나님께로 이끌림이 없다.

성령이여 오셔서 내 마음의 악독을 고쳐주옵소서.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새 영과 새 마음을 내 속에 창조하여 주옵소서.